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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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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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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잘못 들어간 잡균은 힘차게 번식해서 연구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배양기를 망쳐버릴 수가 있는 것이었다. 보통 과학자들은 지름이 10cm 가량의 유리로 된 페트리 접시는 꼭 닫히는 뚜껑이 있어서 그 속에 세균의 먹이가 되는 물질(배양기)을 넣고 거기에 다시 세균을 넣어 번식시킨다. 그는 실험을 하기 위해 페트리 접시 속에서 세균을 길러 콜로니(Colony)를 만들게 했다. 그런 다음 그 철사로 부스럼이나 종기 속의 고름을 묻혀 즉시 그 철사를 배양기의 표면에 대고 지그재그 모양으로 그으면 고름 안에 있던 세균의 일부가 배양기로 옮는데, 이 세균은 배양기 위에서 점점 불어나 수 천 수만의 배양균을 만들어낸다. 그는 실험을 하기 위해 페트리 접시 속에서 세균을 길러 콜로니(Colony)를 만들게 했다. 부스럼이나 종기에는 세균을 채취하여 배양할 때에는 우선 백금으로 된 철사 고리를 불꽃에 넣고 달구어 그것을 붙어 있는 다른 세균 모조리 죽여 버린다.

배양기에 섞여 들어간 곰팡이

과학자들은 배양기를 조사할 때 외에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페트리 접시의 뚜껑을 꼭 닫아두지 않으면 안 되었다.

배양기에 섞여 들어간 곰팡이

과학자들은 배양기를 조사할 때 외에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페트리 접시의 뚜껑을 꼭 닫아두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 곰팡이는 현미경으로 들여다

[응용화학 설계 입문]




Serendipity
(페니실린, 비아그라, 메모리폼, 보톡스, 계란판)














Serendipity (세렌디피티) : 우연 또는 총명에 의해서, 원래의 연구 목적이 아닌 중요한 과학적 사실을 발견하는 것.

창의적 아이디어로 원래의 용도와 다른 새로운 용도로 훌륭하게 사용되고 있는 예를 알아보자.

1. 페니실린
1928년, 런던의 세인트 메리병원 의과대학의 알렉산더 플레밍(Sir Alexander Fleming : 1881~1955)교수는 어떤 병의 균에 관한 실험을 하고 있었다.
뚜껑을 덮어두지 않으면 안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페니실린의 발견과 중요한 관계가 있었다. 보통 과학자들은 지름이 10cm 가량의 유리로 된 페트리 접시는 꼭 닫히는 뚜껑이 있어서 그 속에 세균의 먹이가 되는 물질(배양기)을 넣고 거기에 다시 세균을 넣어 번식시킨다. 오…(투비컨티뉴드 )

Serendipity,(세렌디피티),공학기술,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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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세렌디피티)







Serendipity (페니실린, 비아그라, 메모리폼, 보톡스, 계란판 등의 예를 통해 알아본 우연적 발견에 대한 조사 )


Serendipity (페니실린, 비아그라, 메모리폼, 보톡스, 계란판 등의 예를 통해 알아본 우연적 발견에 대한 조사자료) , Serendipity (세렌디피티)공학기술레포트 , Serendipity (세렌디피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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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공학기술
다.
플레밍은 보통의 세균배양법을 사용하였다. 오래된 빵, 치즈, 잼, 가죽 등에 잘 피는 곰팡이는 아주 작은 식물로, 많은 종류가 있다 일반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청록색의 푸른곰팡이로, 페니실륨(Penicillium)이라고 불리우는 종족에 속한다. 그 이유는 각양각색의 세균들이 끊임없이 공중에 떠돌고 있어 뚜껑을 열었을 때 그것들이 배양기에 떨어질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
뚜껑을 덮어두지 않으면 안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페니실린의 발견과 중요한 관계가 있었다.
플레밍은 보통의 세균배양법을 사용하였다. 부스럼이나 종기에는 세균을 채취하여 배양할 때에는 우선 백금으로 된 철사 고리를 불꽃에 넣고 달구어 그것을 붙어 있는 다른 세균 모조리 죽여 버린다. 그런 다음 그 철사로 부스럼이나 종기 속의 고름을 묻혀 즉시 그 철사를 배양기의 표면에 대고 지그재그 모양으로 그으면 고름 안에 있던 세균의 일부가 배양기로 옮는데, 이 세균은 배양기 위에서 점점 불어나 수 천 수만의 배양균을 만들어낸다.

순서


목차
Serendipity (세렌디피티)
1. 페니실린
2. 비아그라
3. 메모리폼
4. 보톡스
5. 계란판
6. 기타
* 출처 *


본문일부
1. 페니실린
1928년, 런던의 세인트 메리병원 의과대학의 알렉산더 플레밍(Sir Alexander Fleming : 1881~1955)교수는 어떤 병의 균에 관한 실험을 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각양각색의 세균들이 끊임없이 공중에 떠돌고 있어 뚜껑을 열었을 때 그것들이 배양기에 떨어질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되면 잘못 들어간 잡균은 힘차게 번식해서 연구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배양기를 망쳐버릴 수가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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