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종파사건 처리결과 체제 운영에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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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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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련계인 김승화(건설상), 이상조(주 소련대사), 박영빈(무역상 부상)등은 소련으…(省略)




8월 종파사건 처리결과 체제 운영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주민들을 대상으로 3계층 51개 분류의 component조사를 실시한 것도 이 무렵이며, 5호담당제라는 5가구 연대책임의 감시체계가 가동된 것도 이 시점이다. 이과정에서 오기섭, 류축운 등이 현직에서 해임돼 숙청되었다.
8월 종파사건 처리결과 체제 운영에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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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3. 김일성의 반격 , 처리 결과
김일성의 반격은 9월 전원회의 이후 미코얀과 팽덕희가 평양을 떠나면서 처음 되었다.
1957년 5월 중앙위원회는 ‘반종파투쟁’을 더욱 강도높게 진행해갔다. 지도부는 8월과 9월 전원회의 문헌학습을 조직해 반대파의 ‘반당 반혁명, 사대주의적 죄행’을 규탄했다. 전체적으로 반당 종파분자들에 연루된 혐의로 200여명 이상이 체포되었다. 최창익, 서휘, 리필규, 김승화, 고봉기등에 대한 대대적인 비판이 진행되었다. 동시에 지도부는 1956년 말부터 이듬해 초까지 전당적으로 당증을 교환하면서, 당원들에 대한 당성검토와 숙청을 동반했다.8월종파사건처리결과 , 8월 종파사건 처리결과 체제 운영에 미친 영향경영경제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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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8월 종파사건 처리결과 체제 운영에 미친 영향에 상대하여 說明(설명) 하고 있습니다. 中國으로 망명한 윤공흠, 서휘, 리필규 외에 최창익과 고봉기(평양시 당 위원장) 등이 숙청되었다.
다.
8월 종파사건으로 연안계는 완전히 몰락했고, 소련계도 대거 제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