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심관(五停心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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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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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담상( 想) : 시체가 새. 짐승. 구더기에 파 먹히는 모양을 관함이다. 곧, 육신은 늘 젊고 건강한 것이 아니라 늙고 병들어 죽음에 이른다. 7일, 14일, 업이 둔한 자는 21일 내지 49일 혹 6개월, 그래도 탐심이 정화되지 않으면 1년, 2년까지도 하게 했다.
부처님 당시에 출가하여 도를 배우려는 자는 이 <부정관>을 먼저 닦게 했다.
곧 마지막 부정이라는 뜻이다.
1) 창상(脹想) : 사람이 죽어서 그 시체가 팅팅 부어오르는 모양을 관함
2) 괴상(壞想) : 시체의 살가죽이 문드러지고 오장이 썩어 물이 나오는 모양을 관함
3) 혈도상(血途想) : 시체의 온 몸에 피, 고름이 흘러 더러워진 모양을 관함
4) 농란상(膿爛想) : 시체에서 벌래와 고름이 흘러나오고 살이 흩어지어 여러 군데 낭자한 모양을 관함이다.
오정심관(五停心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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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애욕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비구는 어떤 아름다운 여인을 상상하고 아홉 가지 모양의 부정상(不淨相)을 관한다. 죽어서 부패하는 현상을 깊이 observation한다. 일단 죽으면 몸은 검푸른 빛으로 변하며 피는... , 오정심관(五停心觀)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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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지막 부정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