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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고조선시대부터 조선까지의 모든 신분과 계급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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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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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때 󰡐척󰡑이라 부른 자들은 일반 양인과 엄격히 구분되어 강제로 특수한 지역에 거주하여야 했고, 입사(入仕)의 자격, 응시의 자격, 성직자가 될 자격이 박탈되었다. 󰡐척󰡑이 그 사회적 지위와 정역(正役)을 세습해 온 자라면, 󰡐간󰡑은 고려의 처간˙직간에 기원을 두고, 노비가 아니면서도 특정기관에 예속하여 정역을 바치던 자들을 가리키는 용어였다. 그 후 간척은 보충군(補充軍)에 입속이 허락되고, 입역을…(생략(省略))

[기타] 고조선시대부터 조선까지의 모든 신분과 계급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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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고조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모든 신분 및 계급 (가나다순으로되어있음), , 자료(資料)크기 : 11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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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척󰡑의 신분과 역은 대대로 계승되었지만, 신분적 差別(차별) 은 시대가 내려갈수록 해소되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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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조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모든 신분 및 계급 (가나다순으로되어있음)


간척(干尺) 고려와 조선 초기 수공업 등 천한 일에 종사하던 사람. 척(尺)이라고 부르는 자와 간(干)이라고 하는 자를 합하여 부르는 말로, 진척(津尺:津에 소속된 뱃사공)˙양수척(楊水尺)˙수척(水尺)˙화척(禾尺)˙묵척(墨尺:국가에 墨을 납부하는 자)˙도척(刀尺:지방 관아에 소속된 요리사) 등과, 처간(處干:왕실이나 국가의 권력기관에 소속되어 賦役을 바치는 사람)˙직간(直干:국가의 특수한 기관에 소속 거주하면서 建造物을 관리 보호 수리하는 사람)˙염간(鹽干:沿海州郡의 鹽所에서 소금을 굽는 사람)˙철간(鐵干:鐵場에서 鐵物을 채굴하는 사람)˙수참간(水站干:漕運의 보조로 江水를 이용하기 위해 설치된 水站에 소속된 뱃사공)˙봉화간(烽火干) 등이 있따 특이한 직역을 치르는 자를 󰡐모척(某尺)󰡑이라고 부르는 사회적 관행은 신라 때까지 소급된다된다. 조선 건국 무렵 간척은 노비와는 엄연히 다른 양인 신분을 소유한 자이지만 입사 자격이 없는 세습적인 천역 부담자라는 점에서 양인신분에 천업으로 간주되었다. 후삼국시대에는 수초(水草)를 따라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사냥 또는 고리[柳器]를 만들어 파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을 양수척˙수척˙화척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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