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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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2 12: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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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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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history(역사) 속에서 살고 있다 과거 우리의 조상들도 history(역사) 속에서 살았고, future(미래) 우리의 후손들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history(역사)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인간, 동물, 사물들 모두는 history(역사) 라는 커다란 배를 같이 탄 동료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고대 중앙 집권적 체제에서 중세 봉건제 사회, 그리고 근대, 현대의 사회까지 여러 次例 그 자체 내의 모순들에 의해 개혁되고 변혁되어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과거에서부터 history(역사) 적 체제가 alteration(변화) 해 왔다. 그런 과거이래 많은 부분 alteration(변화) 하여 온 지금의 자유 민주주의 체재는 과연 우리의 모든 것을 실현 시켜 줄 수 있는 그런 완성된 것으로써의 체제이고 더 이상 history(역사) 내에서 다른 history(역사) 적 체제는 일어날 수 없는 것일까? 어떠한 질적 alteration(변화) 의 가능성은 찾아 볼 수 없는 것…(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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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history의종말



다. 지금까지 이런 history(역사) 속에서는 많은 일이 일어났다. 헤겔 history(역사) 철학에서 봤듯이 history(역사) 는 이성의 자기이념 실현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진행된다 이런 헤겔이든 인간의 노동, 생산력에 의해 history(역사) 가 흘러가는 마르크스이든지 history(역사) 라는 배는 자기의 목적 실현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있어서 후쿠야마는 history(역사) 의 종말을 말하고 있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떠들썩한 문제인 ‘옷 로비 사건’이든지 ‘교육문제’이든지 이런 개별적인 사건이 종말 나는 그런 history(역사) 의 종말이 아닌것이다 . 후쿠야마는 지금의 자유 민주주의의 체계가 헤겔, 그리고 마르크스의 history(역사) 의 목적이 실현됐다고 보는 관점에서 더 이상 진보된 history(역사) 의 체계는 없다는 관점에서 history(역사) 의 종말이라고 한다. 전쟁, 진보, 사건등 셀 수도 없을 만큼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났다. 그 속에는 우리를 좋고, 긍정적인 쪽으로 몰고 간 적도 있었고, 나쁘고, 퇴보 적인 부정적인 방향으로 일어나는 일도 있었다.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history(역사) ’라는 배는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는 것일까? 어떤 목적지가 있어서 그곳을 향해 가는 것일까? 아님 본능이라고 할만큼 그냥 흘러가는 것일까? 여기서 헤겔, 마르크스, 후쿠야마는 history(역사) 가 어떤 목적을 향해 나아간다고 보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