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가옥과 기후적 특성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1-19 19:10
본문
Download : 남도의 가옥과 기후적 특성_1134817.hwp
현재는 남동부 해안 일대에 전개된 넓은 간척지가 농경지로 이용되어 주요 산지를 이루며, 밭작물로는 고추 ·마늘 ·양파 ·목화 ·잎담배 등을 생산하고 있다아 득량만 연안에서는 꼬막…(drop)
남도의가옥과기후적특성 , 남도의 가옥과 기후적 특성공학기술레포트 ,
Download : 남도의 가옥과 기후적 특성_1134817.hwp( 88 )
설명






남도의 가옥과 기후적 특성
남도의가옥과기후적특성
레포트/공학기술
순서
,공학기술,레포트
다.
이해를 돕기 위해 득량면의 해정구역상 위치 지형적 형태를 살펴보면, 득량면은 면적 73.91km2. 인구 7,139(1999). 9개리로 이루어져 있다아 북쪽은 겸백면(兼白面), 북동쪽은 조성면(鳥城面), 남서쪽은 회천면(會泉面), 서쪽은 보성읍과 미력면(彌力面)에 접하고, 남동쪽은 득량만에 면한다.
자연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현대의 건축보다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전통건축을 보며, 未來건축의 방향을 가늠해 보고자 짧은 시간이나마 남도의 한 마을을 답사하여 건축과 기후적 characteristic(특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답사대상지역은 전라남도 보성군에 위치한 득량면으로 선정, 조사하였다.
면의 북계(北界)에 소백산맥의 지맥인 해안산맥이 뻗어내려, 면 전체가 남부를 향해 경사진 지형을 이룬다. 우리나라의 건축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원시시대건축에서 지금까지 발전되었으며, 비록 현대에 와서는 기후적 characteristic(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그저 네모 반듯한 건물군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지만 백년만 거슬러 올라가면 각 지역의 기후적 characteristic(특성)에 따라 건축양식이나 재료 또한 약간씩 차이를 보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