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지상파 디지털방송 CATV서 재송신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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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05: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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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가공 및 복제가 쉬운 디지털 정보의 저작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자는 의도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NHK, 후지TV, TBS 등 공중파 방송국들은 지상파 디지털방송의 재송신에 관한 지침을 개별적으로 정리(整理) 해 CATV업계와 합의했다. 그러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전파 출력을 약하게한 간토 지방에서는 개시 시점의 민영 방송 시청세대수가 12만에 그칠 展望(전망) 이다. 총무성의 조사에 따르면 총 73개 사업자가 내달중 서비스를 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공중파 방송사들은 CATV업계에 재송신을 인정하면 디지털방송 인프라가 채 갖춰져 있지 않은 지역에서 먼저 프로그램(program]) 이 공급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해왔다.
CATV망으로 프로그램(program]) 이 전송되면 시청자들은 전파가 미치지 않는 장소에서도 방송을 즐길 수 있게 된다된다.





이번 합의로 당초 시청 세대가 한정될 것으로 지적돼온 지상파 디지털방송의 보급이 촉진되는 효율가 기대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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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일본 지상파 디지털방송 CATV서 재송신키로
일본 지상파 디지털방송 CATV서 재송신키로
한편 일본의 지상파 디지털방송은 내달 1일에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3대 도시권에서 우선 스타트돼 오는 2011년까지는 전국적인 디지털화가 완료된다된다.
순서
CATV업계는 이번 결정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지상파 디지털방송의 재송신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NHK가 책정한 지침은 △방송전 내용을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내며 △프로그램(program]) 을 암호화하는 등 가공하지 않고 △누리망 전송은 하지 않는다 등 3가지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日本 지상파 디지털방송 CATV서 재송신키로
다.
NHK를 포함한 각 공중파 방송사와 CATV사는 지상파 디지털방송의 CATV 송출에 대해 합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4일 보도했다. 특히 방송 지역이 한정된 간토우지방 등에서는 신규 CATV 계약자가 급증할 展望(전망) 이다. 내달 1일부터 스타트되는 일본의 지상파 디지털방송이 각 CATV망으로도 송출된다된다. CATV의 시청 가능 세대수는 간토우 지방이 390만, 츄우쿄우지방 110만, 긴키지방 210만으로 지상파 디지털 방송의 유력한 전송 수단이 될 展望(전망)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