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와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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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3 11: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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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년부터 본격적인 기리시탄 금제(역자주: 기독교 포교 금지령)가 日本(일본) 전국에게 내려졌기 때문에, 이 때에 분실되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기리시탄 시대의 이러한 日本(일본)어 번역성서 안에 구약성서가 포함되어 있었는지 여부에 상대하여는 확인할 수 없다 日本(일본)어 번역 성서의 歷史에 관한 이하의 기술은, 주로, 에비사와 아리미치 「日本の 聖書, 聖書和譯の歷史」(증보판, 日本(일본) 기독교 출판국, 1981년)에 의한다.
. 그러나, 기리스탄교 금제를 정책화한 에도 시대에서도, 은밀하게 기독교 신앙을 계속 유지한 「숨어지낸 기리시탄」들은 「천지개시의 사건」으로 불리우는 문서를 전하고 있따 성서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그들은, 예수회 선교사로부터 들은 천지창조로부터 에덴 동산…(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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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549년에 예수회에 의한 日本(일본)선교가 처음 되면서,1563년에는 이미 복음서의 日本(일본)어 번역이 완료되었지만, 그 원고들은 화재로 인해 소실되었다. 그 후, 성서일과(聖書日課)와 복음서 번역이 이루어져, 영국의 동인도회사의 무歷史령관이었던 세이리스(J.Saris)는, 쿄토(京都)에서 인쇄된 日本(일본)어 번역성서를 목도하였던 사실을 1613년 10월의 일기에 남기고 있따 그러나, 그 실물은 오늘까지 확인되지는 않는다.
1.日本(일본)어역 성서의 歷史
日本(일본)에서의 성서번歷史는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