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발췌요약 및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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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8 21: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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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섞으면 갈래가 많아져서 헷갈리고, 헷갈리면 근심 걱정이 생긴다. 자기 하나 확실히 갖추기 못하고서 어떻게 포악한 자의 행위에 간여할 수 있겠느냐?. 덕은 이름을 내려는 데서 녹아 없어지고, 못된 앎은 서로 겨룸에서 생긴다.” . 무릇 도를 뒤섞어서는 안 된다된다. 옛 지인들은 먼저 스스로 도를 굳힌 뒤에 남을 도왔다.
Ⅰ발췌요약[167쪽~221쪽, - 4편 사람 사는 세상(人間世)], , Ⅱ독후감, , * reference: 장자, 오강남풀이, 현암사, 1999, 다운로드 : 42K
Ⅰ발췌요약[167쪽~221쪽
- 4편 사람 사는 세상(人間世)]
Ⅱbook report
* 서지사항: 장자, 오강남풀이, 현암사, 1999
1.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상은 물론 ‘마음을 굶기는 것’으로, 사회나 정치에 效果(효과)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우선 마음을 우고 도와 하나가 되는 경지에 이르라는 것이다. . “저는 선생님께서 ‘잘 다스리는 나라를 떠나 어지러운 나라로 가라, 의원 집 문 앞에는 병자가 많은 법’이라 하신 말씀에 따라, 위나라의 병을 고칠 길을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이름을 내려는 것은 서로 삐걱거리는 것이고, 못된 앎은 겨루기 위한 무기이다. 근심 걱정이 있으면 남을 도울 수가 없다. . 억지로 인의니 법도니 하는 것을 포악한 사람 앞…(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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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Ⅰ발췌요약[167쪽~221쪽, - 4편 사람 사는 세상(人間世)], , Ⅱ독후감, , * 참고문헌: 장자, 오강남풀이, 현암사, 1999, FileSize : 42K , 장자 발췌요약 및 독후감감상서평레포트 , 장자 동서양고전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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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둘 다 흉한 무기라 완전한 삶을 위해서는 써서 안 될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