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고구려사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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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01: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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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와 발해를 중국(中國)의 소수민족이 세운 지방정권이라고 보고 있으...
다. 신화통신 등 관영언론도 지난달 ‘고구려는 중국(中國) 지방정부’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8월 5일 1948년 8월 15일 한국 정부 수립 이전 history(역사) 를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통째로 없앴다. 동북공정은 현재의 중국(中國) 국경선 안에서 일어난 모든 history(역사) 를 중국(中國)의 history(역사) 로 만들겠다는 중국(中國)의 정치적 의도가 숨어 있다. 더구나 중국(中國) 사회과학원 산하 ‘중국(中國)변강사지 연구중심`에서는 고구려 뿐만 아니라 고조선, 부여, 발해는 물론 현재의 한국까지 연구하는 『동북공정』이라는 프로젝트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추진하고 있다. 이미 중국(中國)은 지난 20년 동안 1,000여 편이 넘는 고구려·발해 관련 논문들을 꾸준히 연구 발표하고 고구려가 중국(中國) 변방의 history(역사) 였음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중국(中國)사회과학원과 동북 3성(요령성, 길림성, 흑룡강성)이 추진하고 있는 ‘동북공정’ 연구사업은 2002년부터 200억 위안(우리 돈 3조원)을 집중 투자한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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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 왜곡 “고구려족은 중국 동북지방의 소수 민족이며, 고구려는 중...
고구려사 왜곡 “고구려족은 中國 동북지방의 소수 민족이며, 고구려는 중...
고구려사 왜곡 “고구려족은 중국(中國) 동북지방의 소수 민족이며, 고구려는 중국(中國)history(역사) 의 일부이다. 고대 중국(中國)의 강역(疆域·국경)과 지방사·민족사, 고조선·고구려·발해사, 중조(中朝)관계사, 조선반도의 형세 變化와 그것이 변경지역의 안정에 미치는 effect(영향) 등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만주·한반도의 각 분야 연구를 포괄한다. 중국(中國)의 history(역사) 왜곡중국(中國)의 이러한 history(역사) 왜곡의 의도는 무엇인가 중국(中國)의 동북공정이란 중국(中國)의 국가기관인 사회과학원 산하 변강사지연구중심(邊疆史地硏究中心)이 주관, 작년부터 2006년까지 5년 계획으로 스타트한 동북(만주) 지방의 history(역사) 와 현재상황 국책 연구 사업이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문제 제기 된 것은 4월 20일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고구려’ 부분을 빼버리고 신라 백제도 ‘국가 형성’ 대신 ‘정권 출현’으로 격을 낮다.` 2003년 6월 사회주의 체제인 중국(中國)정부의 formula(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는 것으로 알려진 광명일보 history(역사) 면 전면에 걸쳐 실린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