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e비즈 순위 세계 5위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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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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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e비즈니스 부문 세계 5위권에 진입했다.
우리나라는 세부항목 중 기업의 고객용 online 결제장치 구축 여부와 전체 구매 대비 online 구매 비중 등에서 각각 37%와 39%로 1위에 올랐다.
순서
전산원 e비즈니스지원팀 전지현 전임연구원은 “우리나라의 環境(환경) 측면은 improvement됐지만 활용과 효능 측면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많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 부문이 improvement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DTI의 IBS보고서는 전세계 주요국의 e비즈니스 수준을 평가하는 것으로 나라별 5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政府 및 공공부문, 금융, 제도 등 8개 산업분야를 조사한다. 또 e비즈니스 활용에 영향을 미치는 環境(환경)적 영향 부문에서는 0.42로 스웨덴(0.45)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 밖의 조사항목인 사람·기술·적용 등은 각각 5∼6위권이었다.
한국, e비즈 순위 세계 5위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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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러나 효능(9위), 전술적 활용(8위), 프로세스(8위) 등은 하위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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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이 1위를 기록했으며 아일랜드·영국·독일 등이 우리나라보다 앞섰다.
우리나라는 정보통신 발전에 따른 사업 環境(환경)변화 적응도를 나타내는 e비즈니스 마인드 부문에서 0.66으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한국, e비즈 순위 세계 5위권 진입
한국전산원(원장 서삼영)이 입수한 영국 통상산업부(DTI)의 ‘2004 국제벤치마킹스터디(IBS)’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미국·일본·영국·캐나다 등 11개 조사 대상국 중 e비즈니스 마인드와 環境(환경) 영향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나타내며, 지난해(6위)보다 한 단계 올라선 5위를 차지했다. 소기업의 웹사이트 보유율(82%)과 online뱅킹 활용률(74%) 역시 각각 2, 3위를 기록해 선진국 중에서도 잘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태지역 국가 중에는 호주와 일본이 각각 7위와 10위를 기록했다.